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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티몬] |
티몬의 항공권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출발일 기준 올해 상반기 항공권 예약 순위에서 다낭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오사카, 3위는 후쿠오카였다. 괌이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해 4위를 차지한 가운데 코타키나발루(10위), 하와이(16위) 등 휴양지가 상위권에 올랐다.
모두의 여행 기획전은 모두투어 30주년을 기념해 티몬과 모두투어가 공동 기획한 프로모션으로 ▲일본 ▲중화권 ▲동남아 ▲남태평양 ▲유럽 등 지역별 전 노선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최저가 기준 대표 상품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머물며 청도 맥주와 양꼬치 등을 즐길 수 있는 청도 3일 패키지(9만9000원) ▲세부 이슬라리조트 5일 패키지(17만9000원)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5일 패키지(29만9000원) ▲괌 PIC 5일 패키지(89만9000원) ▲티웨이항공과 두짓타니 리조트 오션뷰를 이용하는 괌 5일 패키지(49만9000원) ▲대한항공과 두짓타니 리조트 오션뷰를 이용하는 괌 패키지(66만9000원) 등이다.
티몬은 또, 매일 권역별 '슈퍼픽'을 선정해 최대 30%를 할인해 판매한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을 이용해 150만원 이상 구매 시 22만원 등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올해 봄과 여름은 물론 가을에 출발하는 여행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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