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모델들이 2019년형 QLED 8K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QLED 8K의 중국 정식 출시를 앞두고 상하이 짱닝루에 위치한 중국 최대 전자 제품 유통인 쑤닝의 대형 매장에 QLED 8K존을 별도로 마련했다.
새롭게 단장된 QLED 8K존은 ▲8K의 압도적인 화질 ▲AI 기반 퀀텀 프로세서 8K 기술 등으로 구성되며, 최근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를 고려한 75형과 82형 이상의 초대형 TV 공간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정주 삼성전자 중국총괄 상무는 "브라운관 TV부터 QLED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는 시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상해가전박람회(AWE)에도 참가해 QLED 8K를 알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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