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2013년 '퀸즈에일' 후 6년 만에 하이트진로가 직접 개발해 선보이는 맥주 제품입니다.
호주 청정 지역인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를 100% 사용하고, 발효 공정에서 자연 발생하는 탄산만 사용했다고 하이트진로는 소개했습니다.
▶ 인터뷰 : 오성택 / 하이트진로 마케팅 담당 상무
- "디자인 측면에서는 녹색병을 채택을 했고, 병 모양으로는 회오리 치는 토네이도 패턴이 저희의 시그니처 패턴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김광원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