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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150억 원 규모의 공기청정기 1만 대와 IOT 공기질 알리미 서비스 등을 전국 초중고교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LG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27만 2천여 개의 교실 중 약 41%인 11만 4천여 교실에 공기청정기 등 공기정화장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