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카티비넷] |
G7 슬림은 국내 최초로 10.8인치 대화면에 풀 HD(1920x1080)를 해상도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생동감 있는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또 IPS 패널을 적용해 상하좌우 어떤 각도에서도 왜곡 현상 없는 화질을 제공한다.
쿼드 코어 CPU와 1G DDR4 메모리를 탑재해 이전 모델보다 20% 이상 성능이 개선됐다.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테더링 접속 때 무선 인터넷, 게임, 음악, 각 영상 등을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 4.0 USB, MicroSD, 3.5파이 이어폰 잭 등 다양한 기기들과 연결할 수도 있다.
G7 슬림은 제품 하단에 아쿠아 블루 LED 조명을 적용해 야간 주행 때 차량 실내 분위기를 좀 더 고급스럽게 연출해준다. 애프터서비스를 받거나 장시간 차량을 사용하지 않을 때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분리형 브래킷 방식도 채택했다.
아울러 안드로이드 OS를 지원하고 독립형 방식을 채택해 좌·우측 별도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G7 슬림 리어 모니터(좌·우 1대분) 가격은 93만9000원이다. 공식 AS는
카티비넷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G7 슬림 리어 모니터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 니로,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쏘울 부스터 클럽 동호회 및 카티비넷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할인 행사와 함께 6만원 상당의 보호필름 2매를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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