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국야쿠르트가 '야쿠르트 아줌마'의 명칭을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로 변경합니다.
1971년부터 활동한 야쿠르트 아줌마의 명칭 변경은 48년 만에 처음입니다.
'프레시 매니저'는 신선함을
한국야쿠르트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방문판매 채널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며 신선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아울러 프레시 매니저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더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