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스크가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와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제대로 된 마스크를 사용하는 인원은 48.7%에 불과했습니다.
외출 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10명 중 2명이었고, 마스크의 용도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은 채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미미한 일반 부직포 마스크나 방한용 면 마스크로 황사와 미세먼지를 대응하고 있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연령별 분포를 보면 부직포 마스크의 경우 20대, 방한용 면 마스크는 50대 연령층의 착용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가장 불편했던 점으로 재채기나 기침, 실외 활동의 제약, 안구 건조, 피부 트러블 등을 꼽아 미세먼지가 신체 건강을 비롯한 일상의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