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동서발전 임직원과 울산참사랑의집 가족들이 양산 원동 매화축제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동서발전] |
참사랑의집은 한국동서발전과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성인정신지체생활시설로 60여명의 지적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다. '동네방네'는 참사랑의집 가족들이 보편적인 일상생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유쾌한 친구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나온 기분"이라며 "오늘은 지적장애인을 바라보는 봉사가 아니라 그들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행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