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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LF] |
26일 LF에 따르면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이번 캠페인 화보는 'Me, myself and sport'란 콘셉트로 진행했다. 브랜드가 표방하는 '즐거운 스포츠 라이프'를 강조하기 위해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트리코트 트레이닝 웨어'를 비롯해 젊은 고객들에게 특히 판매 반응이 좋은 아노락, 맨투맨과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하는 어글리 슈즈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활용해 연출했다.
질스튜어트스포츠 관계자는 "지난해 좋은 판매 반응을 얻었던 기본형 트레이닝 세트와 '트리코트' 아이템은 일상생활은 물론 런닝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라며 "이번 시즌에도 출시 한 달 여 만에 초도물량 대부분이 판매됐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어글리 슈즈 디자인의 '블레이즈' 슈즈 역시 출시 초기부터 판매율이 수직 상승하며 대박 아이템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질스튜어트스포츠 측은 전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2017년 브랜드 론칭과
박서준과 함께한 질스튜어트스포츠의 2019 봄여름 시즌 캠페인 화보 속 제품들은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 및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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