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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경화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대웅제약 임직원들에게 '제약산업의 위기와 컴플라이언스 준수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대웅제약] |
노경화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제약산업의 위기와 컴플라이언스 준수의 필요성'을 주제로 헬스케어 업계의 현황과 리베이트 근절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노 변호사의 교육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교육자료로 활용해 모든 직원들의 CP 준
교육에 참여한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CP 준수와 준법경영 없이 회사의 지속성장을 보장할 수 없는 환경인 만큼, 대웅제약 및 그룹사 전 임직원들이 컴플라이언스 실천의지를 다지며 준법 경영 강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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