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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돌코리아] |
국내 젤리 시장 규모는 2016년 1540억원, 2017년도에는 1824억, 지난해에는 2000억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린아이 군것질거리로 여겨졌던 젤리가 성인들의 디저트나 다이어트 제품 등으로 다양화한 결과다.
돌이 이번에 내놓은 푸루푸루구미도 성인용 디저트에 초점을 맞췄다. 쫄깃한 젤리 안에 과즙을 센터인(center-in)
푸루푸루구미는 망고, 멜론, 바나나, 파인애플 총 4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CU(씨유), GS25 등 주요 편의점 에서 2000원에 판매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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