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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양식당 '뉴욕뉴욕', 중식당 '샹하오'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14일 딱 하루만 이뤄진다.
우선 브로드웨이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뷔페'를 18시부터 21시 30분까지 판매한다. 바닷가재, 복사시미, 안심 스테이크, 딸기 디저트 등의 스페셜 메뉴가 추가로 제공되는 게 특징이다.
특히 스페셜 디너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럭키 드로우' 기회가 주어진다. 경품 종류는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식사권 1매(2인), 더 뷰 라운지의 더 뷰 브런치 이용권 1매(2인), 양스앤메츠 나이트 해피아워 이용권 1매(2인) 등이 있다. 뷔페 가격은 1인 기준으로 7만 9000원(세금 포함).
양식당 뉴욕뉴욕은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스페셜 커플 세트'를 14일 저녁에 한해 선보인다. 스페셜 커플 세트는 6가지의 메뉴를 코스로 즐길 수 있으며 ▲갓 구운 빵 ▲훈제연어 리예뜨·광어 브랑다데·크로스 티니 ▲지중해식 해산물 파피로드 ▲토마호크 스테이크 ▲바닐라향의 베리베리 사바용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됐다. 이용 가능 시간은 18시부터 21시 30분까지며, 가격은 2인 기준으로 16만 9000원(세금 포함)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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