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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대욱 휴넷 회장(오른쪽)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9000만원 상당의 공인중개사 교육 수강권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휴넷] |
수강권은 한기장복지재단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저소득층 20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휴넷은 이들에게 공인중개사 1, 2차 시험 준비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권대욱 휴넷 회장은 "교육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열려있어야 한다"며 "휴넷의 작은 정성이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된 이들에
휴넷은 2016년부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교육 수강권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비영리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을 후원하면서 중소기업 CEO 무료 최고경영자과정 '행복한경영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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