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준과 이민식 등 스노보드와 스키 전, 현 국가대표 선수들이 일일 코치로 나서 유소년 선수 20명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선수들로부터 다양한 기술 전수는 물론 건강 관리법, 효율적 및 고강도 운동법 등을 배웠습니다.
또 오클리는 참가자들을 위해 자사가 후원하는 다양한 스포츠 선수들의 집념과 노력에 영감을 받아 이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제작된 스페셜 컬렉션인 ‘하모니 페이드’ 제품을 제공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