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는 부스 내부에 빙판을 설치해 참관객과 바이어들이 새로운 스파이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새로운 스파이크 기술을 적용했으며, 앞부분에 위치판 러버 토캡이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주는 차세대 등상화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는 유럽시장의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새 스파이크 기술로 기존 아이젠과 스파이크 신발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