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리틀야구 전용경기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과 박종호 리틀야구대표팀 감독과 선수들, 서호영 동국제약 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동국제약은, 전력 강화 훈련과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에 2011년부터 9년째 구급함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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