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교육센터는 다음달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매일경제 별관 11층에서 '스마트&애자일 워크플레이스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워크숍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리더급 관계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스마트 앤 애자일 일터 만들기'다.
애자일 방식은 구글 코리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등의 대표적 글로벌 IT기업들 이외에도 오렌지라이프(전 ING) 와 같은 비IT 영역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한킴벌리와 우아한형제들 등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도입
매일경제 교육센터는 애자일 방식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어떻게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것인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성공을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참가자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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