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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제주항공] |
JJ멤버스위크는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최저 운임은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 2만2000원 ▲청주-제주 2만2200원 ▲광주-제주 2만200원이다.
인천 또는 김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의 경우 편도 기준 ▲도쿄·삿포로·오키나와 각 7만1400원 ▲오사카·나고야 6만1400원 ▲후쿠오카·마쓰야마 각 5만1400원 ▲블라디보스토크 13만7600원 ▲홍콩·마카오 각 7만2600원 ▲타이베이 11만1500원 ▲가오슝 7만7600원 ▲칭다오·옌타이 ▲6만1400원 ▲웨이하이 8만1400원 ▲싼야 14만3700원 ▲방콕 12만5600원 ▲코타키나발루·비엔티안 각 10만3700원 ▲마닐라 8만3700원 ▲세부 10만3700원 ▲하노이·호찌민 각 10만3700원 ▲나트랑·다낭 각 12만3700원 ▲괌 14만1000원 ▲사이판은 10만1600원부터다.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의 경우 ▲도쿄 5만6400원 ▲오사카 5만1400원 ▲후쿠오카 4만6400원 ▲방콕 10만600원 ▲세부 9만8700원 ▲다낭 11만8700원 ▲타이베이 7만6500원 ▲괌 11만6000원 ▲사이판 9만9500원부터 판매한다.
또,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오사카 5만6400원 ▲타이베이
JJ멤버스위크 특가 프로모션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예매할 수 있으며,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 국내선 'FLY'와 국제선 특가운임은 무료로 맡길 수 있는 짐이 없기 때문에 짐이 많을 경우 추가로 유료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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