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1일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VC사업의 2020년 흑자전환 목표에 대해서는 큰 변화가 없고 본부 전체로 매출이
이어 "수주잔고 역시 50조 수준에 달하지만 최근에 미중 무역 분쟁으로 시장이 침체되는 리스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신규 프로젝트 안정적인 공급 및 고객 파트너십 강화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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