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올해 주요 전략과 목표를 공유하고 신제품 전 차종을 전시하며 제품 경쟁력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또 전기자전거와 스마트모빌리티 시장의 확대 추세에 따라 증가하는 소비자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모빌리티 전담조직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신성 알톤스포츠 대표는 전기자전거와 스마트모빌리티는 괄목할만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인데, 올해가 성장 기회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자전거를 넘어 스마트모빌리티 리더로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