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기 한국동서발전 발전기술개발원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빅데이터 구축 사업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동서발전] |
한국동서발전은 각종 발전설비 데이터의 수집·저장·분석·서비스용 통합 플랫폼 환경을 구축해 발전운영 업무의 자동화 및 최적화를 실현하기 위한 빅데이터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뿐만 아니라 ICT 신기술을 접목한 국내 발전사 최초의 스마트 발전소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협력사들과 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신규 사업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업역을 확장하고, 지속성장의 핵심수단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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