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연합뉴스] |
23일 미국 브랜드가치 조사업체 '브랜드키즈'(Brand Keys)가 발표한 '2019 고객 충성도 지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TV 부문 고객충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키즈는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90개 부문 822개 브랜드의 충성도 지표를 집계해 향후 12∼18개월간의 충성도 순위를 예측했다.
먼저 휴대폰 및 스마트폰 부문에서 산성전자는 2002년부터 8년 연속 1위를 기록하다가 이후에는 애플과 엎치락뒤치락하며 1위 자리를 다퉈왔다. 2017년 애플이 스마트폰 부문에서 1위에 올라섰지만 이듬해 삼성전자가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올해도 1위 수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TV 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017년 LG전자에 1위를 내줬으나 지난해 되찾았고 올해까지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2010년부터 자동차 부문의 고객 충성도에서 줄곧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985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누적 판매량 1200만대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지난해 5월 기준 8% 수준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