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2019년 CJ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 행사를 열었습니다.
어제(22일)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춘학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과 15개 우수 협력사, 44개 정규 등록사 대표와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대표는 650여 개 업체 가운데 시공품질, 안전경영, 기술개발 등의 분야에서 15개 업체를 우수 협력사로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시공우수상에는 거흥산업㈜, 안전우수상에는 ㈜새한월, 기술협력상에는 동
김 대표는 "혼신의 힘을 다해주시는 협력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적극적으로 소통해 올해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자"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