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가 최근 '목화 리스 만들기'를 주제로 개최한 커넥트플러스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GC녹십자] |
목암타운은 GC녹십자 계열사 업무공간과 목암연구소가 위치한 캠퍼스다.
커넥트플러스는 직원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가 매달 다른 주제의 수업을 마련하고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 일곱 번째로 진행된 커넥
GC녹십자는 열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커넥트플러스 개최를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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