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2018 신중년 호텔리어 양성과정'을 통해 70명을 호텔에 취업시켰습니다.
이 과정은 호텔 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 여성과 신중년을 대상으로 호텔 주요 직무를 교육하고 취업까지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정책 사업으로, 야놀자가 위탁 운영합니다.
야놀자는 지
평균 나이는 55.7세이며, 룸메이드가 60%로 가장 많았고 그외 호텔 시설을 관리하는 퍼블릭, 특수 청소와 리넨 수거 업무 등을 담당하는 하우스맨, 객실 청소와 상태를 점검하는 인스펙터, 프런트 업무 등 직무는 다양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