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심각한 요즘, TV보다 더 필요한 가전제품이 공기청정기와 의류건조기라죠.
의류건조기는 외국에선 이미 일반화돼서 해외 브랜드 상품 많이 구매하는데, 일부 제품은 국내 브랜드보다 2배나 비싸다고 합니다.
제값하면 문제없겠지만, 건조 기능은 한 단계 아래였고 표시된 최대 용량을 넣으면 미흡 수준으로 사실상 제대로 마르지 않았습니다.
또 조사 대상 7개 중 5개 제품이 낮은 온도에선 건조시간이 보통 40분에서 1시간 증가해, 건조기 위치도 잘 생각해봐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