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야크키즈와 클레버TV가 함께한 두 번째 영상 콘텐츠 캡처 이미지 [사진제공 = 블랙야크] |
블랙야크키즈와 클레버TV가 협업해 제작한 두 번째 콘텐츠는 지난 B급 웹드라마 형식에 이어 10대들이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스토리로 풀어냈다. 클레버TV는 유튜브 구독자 약 36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키즈 대표 유튜브 채널이다.
이번 콘텐츠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블랙야크키즈 신학기 책가방 중 'TOUCH B' 라는 제품의 기능성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준다. 이 영상은 온에어 1주만에 조회 수 25만뷰를 기록했다.
특히 영상 속에서는 두 키즈 모델 '작챔(황채민)'과 '준희'가 선물 받은 '블랙야크키즈 TOUCH B 컬렉션'에 대해 설명해 아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세련되고 재미있는 디자인적인 요소를 제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가방 중앙에 부착된 'LED 야크 와펜'은 손으로 만지면 빛이나고 아이들에게 멜빵 부분에 야광 휘슬버클이 장착돼 있다. 또 가방 옆면에는 아이들이 좋
블랙야크키즈 마케팅 담당자는 "블랙야크키즈 신학기 책가방을 아이들에게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들을 꾸준히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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