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플렉스 역삼은 강남N타워 7∼9층에 있으며 각 층 전용면적은 940㎡, 총면적은 2천800여㎡입니다.
전체 860석 규모이고 개인 전용 공간인 '프라이빗 오피스'부터 개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상을 사용할 수 있는 '핫데스크'까지 다양한 공간으로 이뤄졌습니다.
▶ 인터뷰 : 이주원 / 자산관리사업부문 상무
- "(공유 오피스 시장이) 향후 5년, 10년 이내에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롯데 워크플렉스도 서비스 제공하는 대열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홍현의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