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이 베트남 e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GS홈쇼핑은 베트남 e커머스 스타트업인 '르플레어(Leflair)'에 300만달러, 우리 돈
GS홈쇼핑이 베트남 스타트업에 직접투자를 단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르플레어'는 베트남 중산층을 대상으로 해외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로, GS홈쇼핑은 향후 베트남 합작사인 VGS샵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도 꾀한다는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