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나란히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3당 대표와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후 5시 코엑스 1층 그
민주평화당은 자체 일정을 이유로 불참하고, 정의당은 이정미 대표만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는 재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경제성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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