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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리복] |
런 피니쉬는 깔끔하고 세련된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삼아 다양한 컬러의 라인으로 리복 고유의 레트로 무드와 함께 트렌디한 매력을 담아냈다.
전체적인 바디는 블랙과 화이트로 균형을 맞추며 아웃솔에 블랙 포인
브릿지 3.0은 기존 브릿지 시리즈의 귀여우면서도 샤프한 바디의 디자인을 유지한 채 오버솔로 트렌디한 매력을 담았다. 아웃솔의 앞과 뒤과 나뉘어져 착용 때 보다 안정감 있고 가벼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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