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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미니컵면 2종. [사진 제공=농심] |
미니컵면은 '가쓰오우동맛'과 '시원한 해장국맛' 2종으로, 얇은 면을 활용해 조리시간을 2분으로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최근 적은 양의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며 식품시장에 소용량 트렌드가 확산된 데 주목했다. 실제 최근 330mL 생수와 미니캔 맥주, 소
농심 관계자는 "국물이 필요할 때 손쉽게 조리해 구색을 갖춘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향후 다양해지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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