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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안영호 1군단장과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1군단에서 진행된 농구공 전달식에서 군국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오리온] |
이번 지원은 지난 2월 국방부와 오리온이 맺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와 안영호 1군단장, 김혁태 국방부 전직지원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오리온은 내년에는 분기
오리온 관계자는 "국군장병들의 여가 활용과 체력증진을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오리온 농구단, 쇼박스와 연계해 신세대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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