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르 메르디앙 서울] |
르 메르디앙 서울은 지난해 전관을 재단장해 문을 연 뒤 유럽스타일의 호텔 문화를 전파하고 있단 평가를 받는다.
이인철 르 메르디앙 서울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럭셔리 유럽 스타일 문화와 예술을 품은 르 메르디앙 서울이 중국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 하이엔드 관광객을 견인하기 위해 충분한
중국 최대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은 주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이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공동 설립자인 제임스 리앙 회장과 제인 순 씨트립 그룹 CEO가 직접 참석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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