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CJ헬로] |
기존 요금할인은 30%였지만 이번 프로모션으로 할인율이 10%포인트 더 확대돼 40%의 요금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1월 31일까지 접수한 고객 대상이다.
요금할인은 단말기종과 관계없이 요금제에 따라 할인 받는 제도기 때문에 단말지원금이 상대적으로 적은 최신폰이나 갤럭시노트9, 갤럭시S9플러스 등 프리미엄폰 구매고객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규 또는 기기변경으로 가입한 고객들은 단말지원 또는 요금지원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9(128GB)'로 무제한 요금제(The착한데이터10GB)에 가입할 경우 단말할인으로 받는 혜택은 2년간 총 34만원이지만, 요금할인을 선택하면 58만원까지 혜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제휴카드(현대카드M)를 이용하면 월 1만7000원(전월 이용금액 30만 원 이상)에서 2만 원(전월 이용금액 70만 원이상)까지 추가로 청구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LTE 단말요금제'라면 어떤 것을
조강호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온라인몰 전용상품을 통해 절약된 유통·마케팅 비용을 고객에게 환원하는 차원의 이벤트"라며 "이통사는 선택약정 요금할인을 25%로 제공하고 있어 헬로모바일의 요금경쟁력은 더 크게 강화됐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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