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한세실업 조희선 부사장을 비롯해 영업과 물류를 담당하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사의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평소 소통이 적었던 부서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비전 선포식’은 7개국 한세실업 해외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영상 인사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부서 별 업무와 향후 목표를 공유하고 업무를 하며 어려운 점, 부서 별 강점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