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씨가 간다’는 쥬씨가 직접 제작한 나눔 트럭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주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서 회사 측은 주스뿐만 아니라 디저트 메뉴인 ‘애이미샌드’와 치스스틱 케이크 등을 증정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청각장애를 가진 영유아 장애우뿐만 아니라 기관 이용자 약 300명이 함께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