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룹의 차량 12종이 미국 충돌 안전도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현대차 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아반떼, 제네시스 G90, 기아차 K3 등 현대차 그룹 차량 12종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차량 충돌
올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로 선정된 차종은 모두 30개인데, 현대차 그룹이 12종으로 글로벌 업체 중 가장 많았고 스바루 7종, 벤츠가 3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1959년 설립된 IIHS는 비영리 단체로, 매년 현지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