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해 이후 반도체 호황이 우리 경제를 이끌어왔지만 3~4년 후 또는 5년 후를 내다보면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기자단 송년 만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선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며 부정적 효과를 줄일 정부의 정책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차민아 / aime98@naver.com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해 이후 반도체 호황이 우리 경제를 이끌어왔지만 3~4년 후 또는 5년 후를 내다보면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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