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4차산업혁명 글로벌 정책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럽연합(EU), 세계은행그룹, 미국, 독일, 중국 등 7개국과 4개 국제기구의 정책
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 마이클 레이터러 주한유럽연합대사는 "4차산업혁명은 사람의 효용을 위해 서비스돼야 하며, 시민사회를 비롯해 민관분야의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