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CJ의 궁극적 지향점은 글로벌 넘버 원 생활문화기업"이라며 "앞으로 1∼2년의 글로벌 성과에 그룹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절박함으로 임해달라"고 경영진에 당부했습니다.
이 회장이 해외 사업장에서 그룹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이 회의를 연 것은 2012년 베트남과 중국에 이어 6년 만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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