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약 6개월간 진행된 '2018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4탄-착한 음악회'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착한 음악회'는 올해 사회공헌 활동의 피날레 행사로서, 6개 아동센터 85명의 아동들과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의 합동 공연으로 꾸며졌습니다.
아이들은 오카리나, 바이올린, 합창, 난타 등 반년 간의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 관객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