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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CJ푸드빌] |
이번 행사는 N서울타워 레스토랑에서 와인과 음식을 함께 즐기는 미식 축제로 엔그릴과 더 플레이스 다이닝, 한쿡 등 총 3곳이 참여한다.
서울의 야경을 360도로 볼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엔그릴은 버터에 구운 가지와 레드와인에 졸인 양송이 등을 곁들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호주 와인 특유의 과실 향이 풍부한 '투핸즈 엔젤스 쉐어'와 '앙가라 쉬라즈'다.
더 플레이스 다이닝은 포르치니 버섯 무스와 구운 야채를 곁들인 '채끝 스테이크'를 내놓는다. 와인은 과일 향이 특징인 '피터 르만 아트 시리즈 카버넷 쉬라즈'와 '킬리카눈 킬러맨스 런 까베르네 소비뇽'이 추천 리스트에 오른다.
한식 정찬 뷔페 레스토랑 한쿡은 미니 단호박에 소고기와 전복, 밤, 대추, 은행 등 각종 재료를 함께 넣어 만든 '전
마리아주 앳 더 픽 행사 메뉴를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아이파크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만원 권, 1일 블랙 멤버십 발급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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