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올가 반숙 통통란(50gx2개/2200원)'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산란계 농장에서 자유방목으로 자란 닭이 낳은 유정란만을 사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1인가구 증가와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된 2구 제품으로 바쁜 직장인의 아침 대용식이나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 박용하 MD는 "짧은 시간 간단한 한끼 식사대용으로 먹기 편한 가공란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만을 사용한 반숙란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심 간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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