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은행 예적금 금리도 속속 올라, 예금 금리는 2%대, 적금도 3%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우대금리 조건이 좀 많이 붙긴 하지만 시중은행에서 6%대 적금 상품까지 등장했습니다.
소비자들이야 0.1%라도 더 주면 좋은 일이지만 은행당 5천만 원까지만 보호된다는 건 유념하셔야 합니다.
설마 은행이 망하겠어 하지만, 우린 이미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으니깐요.
엄해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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