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베이커리 전문 카페 브랜드 ‘롤링핀’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메뉴 4종을 출시했습니다.
두 업체의 이번 협업은 평소 우유가 들어간 라떼와 밀크티 등을 마시기 불편해하는 소비자들의 체질과 취향 등을 반영해 롤링핀 고객들의 더 폭 넓은 메뉴 선택을 돕고자 마련됐습니다.
롤링핀은 서울 압구정점을 시작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들어간 새로운 메뉴는 커피라떼 음료인 '소잘 라떼' 등 모두 4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