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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영상콘텐츠 기획 및 업무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재철 대표(왼쪽)와 김우경 대표 [사진제공 = 피알와이드] |
두 회사는 뉴미디어 시대의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국내외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영상 MCN(Multi Channel Network/다중채널네트워크) 시장 진출을 포함한 디지털 영상콘텐츠 분야 사업기회 발굴 및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에이포커뮤니케이션이 보유한 영상제작 스튜디오를 양질의 디지털 영상콘텐츠 제작 세트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철 피알와이드 대표는 "이번 제휴에 따라 피알와이드의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획·운영·확산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결합돼 고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영상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피알와이드는 현재 20여개 국내외 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으로 PR컨설팅, 위기관리, 언론홍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SNS 운영 등의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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