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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에어서울] |
에어서울은 이용자가 홈페이지 내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인식하고, 항공권 예매 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홈페이지 디자인과 구성을 마쳤다. 특가 및 다양한 이벤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인 배너 디자인을 변경해 가시성을 높였으며, 주요 공지사항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위치를 바꿨다. 무엇보다 항공권 검색 및 예매 기능이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변경되고, 출·도착을 선택하는 달력을 한 화면에 표출되도록 수정됐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이벤트 정보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예약 관련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수정했다"며 "이번 재단장뿐 아니라 앞으로도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순차적으로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홈페이지 재단장을 기념해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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