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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가와구치 스스무 뉴트리 사장(왼쪽부터 순서대로),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 모리야마 도모유키 한국미쓰이물산 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는 일본 영양치로 업체 뉴트리, 한국미쓰이물산과 함께 케어푸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뉴트리는 케어푸드 제조에 사용되는 점도증진제(식품의 점도를 조절하는 소재) 분
한국미쓰이물산은 제조에 필요한 소재 공급과 물류를 지원한다.
신세계푸드는 내년 상반기 케어푸드 브랜드를 론칭하고 병원식 중심의 기업 간 거래(B2B)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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