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성지원에 'mom(맘)편한 꿈다락' 20호점을 열었습니다.
mom편한 꿈다락은 롯데가 구세군과 함께 방과 후 아동 돌봄 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호점은 원목 소재를 활용해 2층 구조로 만든 '꿈다락 책방',
mom편한 꿈다락은 지난해 7월 군산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김해 등에 문을 열었으며, 올 연말까지 15개 이상 추가로 열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